사회 “아이유가 대본 던졌다”…故 설리 오빠, ‘리얼’ 둘러싼 폭로전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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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고(故) 설리의 사망을 둘러싼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번에는 설리의 친오빠가 영화 리얼 촬영 당시를 둘러싼 정황과 연예계 인물들의 실명을 공개하며, 아이유가 여주인공 자리를 거절한 뒤 설리에게 시나리오를 ‘던졌다’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주장에 언급된 인물에는 김수현, 이사랑(이로베), 이진호, 김새론 등도 포함돼 있어 파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유→설리로 ‘리얼’ 여주 변경? “대본 던지듯 전달” 폭로 설리의 친오빠 A씨가 4월 2일 개인 SNS에 공개한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그는 배우 김수현, 감독 이사랑(현 이로베), 유튜버 이진호, 매니저 곽태영 등의 실명을 거론하며 영화 리얼과 관련한 의혹을 줄줄이 제기했다. 이 가운데 특히 주목받은 부분은, “리얼의 여주인공 자리는 애초 아이유에게 제안됐지만 아이유가 거절했고, 이후 설리에게 대본을 던지듯 넘겼다”는 주장이다.
A씨는 해당 폭로에서 “설리와 아이유, 구하라, 김새론이 모두 같은 정신과를 이용했으며, 해당 병원은 아이유가 소개한 곳”이라며 이들 사이의 관계를 강조했다. 그가 사용한 '던짐'이라는 표현은 단순한 배역 교체를 넘어, 설리가 배역을 수동적으로 넘겨받았다는 점과 감정적 상처까지 암시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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