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이 오전 383.7원으로 소폭 상승하며 강보합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코인 시장 분석 매체 코인게이프는 최근 밈 코인 시장이 3주 동안 시가총액에서 440억 달러를 잃어 현재 3조 1,9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비트코인 가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재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지코인의 가격이 1달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여러 요인이 맞물려야 한다. 특히, 0.35680달러의 0.5 피보나치 저항 수준을 돌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1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실업률은 4.0%로 나타나 고용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월 비농업 고용은 14만 3천 명 증가하여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러한 고용 지표는 미국 경제의 회복세를 시사하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용 시장의 안정은 소비 심리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물가 안정과 관련된 통화 정책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과 같은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노동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기업들의 고용 확대가 일정 부분 제약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요인들이 코인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C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