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이 세계엔으로 통합되였습니다. segyen.co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백악관 크립토 정상회담 5대 암호화폐 "비트코인 리플 카르다노 솔라나 이더리움"

 

2.jpg

트럼프 대통령 아들 트럼프 주니어/사진=로이터

 

트럼프 전략자산 5대 암호화폐 발표 "시세 조작 의혹" … 미국 의회 "비트코인 내부자거래 특별조사"
리플 (XRP) 카르다노(ADA), 솔라나(SOL),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트럼프 전략자산 발표 "비트코인 시세 조작" 폭로 … 미국 의회 내부자거래 특별조사

비트코인(Bitcoin, BTC) 비판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암호화폐 관련 발표가 '사상 최대의 러그풀(rug pull)'일 수 있다면서 미국 의회에 공식 조사를 요청했다. 시프는 전략자산 5대 암호화폐 발표 트럼프의 게시물이 전략적으로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당 글이 올라오기 전 특정 인사들이 XRP, 카르다노(Cardano, ADA), 솔라나(Solana, SOL), 비트코인, 이더리움(Ethereum, ETH) 등에 미리 투자했는지를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트럼프가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계정을 통해 시장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내부자 거래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의회가 트럼프의 암호화폐 정책과 시장 조작 가능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경우, 관련 자산들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SEC의 규제 방향에 따라 향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정책 변화가 예상된다.

가상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익명의 큰손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고배율 베팅을 해 700만 달러(약 102억 원)의 수익을 챙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백악관 내부자의 거래가 아니냐'는 소문이 확산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들도 가상화폐 업계와 관련이 있다는 점도 시장의 의구심을 부채질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과 차남인 주니어와 에릭은 암호화폐 플랫폼 업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에 적을 두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 운영업체는 최대 2억5천만 달러(약 3천645억 원)를 가상화폐를 포함한 자산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가상화폐 시장을 부양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자산도 늘어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SEC 커미셔너 헤스터 피어스(Hester Pierce)가 암호화폐 시장 규제 강화를 위해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크립토 태스크포스(Crypto Task Force)'를 출범시켰다.이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규제 명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피터 시프는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Bitcoin Reserve)에 대한 자신의 입장이 왜곡되었다며, BTC를 지지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비트코인 지지자들이 가격 상승을 위해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있으며, 트럼프의 게시물도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시프는 전략자산 5대 암호화폐 발표 트럼프의 게시물이 전략적으로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당 글이 올라오기 전 특정 인사들이 XRP, 카르다노(Cardano, ADA), 솔라나(Solana, SOL), 비트코인, 이더리움(Ethereum, ETH) 등에 미리 투자했는지를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트럼프 측근들의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내부 거래가 있었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 비판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암호화폐 관련 발표가 '사상 최대의 러그풀(rug pull)'일 수 있다며 미국 의회에 공식 조사를 요청했다.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비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재무부에 ‘비트코인 전략자산 준비금’ 관리를 위한 사무소를 설립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재무부는 그간 민형사상 자산 몰수로 획득한 모든 비트코인을 전략자산 준비금으로 관리하게 된다. 한 번 준비금으로 편입된 비트코인은 매각할 수 없다.

 

현재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 약 20만 개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트코인은 희소성과 보안성 때문에 ‘디지털 금’으로 불린다”며 “공급량이 고정돼 있어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최초로 만드는 국가가 되면 전략적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을 상당량 보유했지만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비트코인의 전략적 위치를 고유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극대화하는 정책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비축하는 이유는 중국 중앙은행디지털화폐(CDBC)인 ‘디지털 위안화’를 견제하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중국은 인민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위안화를 26개 도시에서 결제에 사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CDBC와 달리 암호화폐는 탈중앙화된 지급 수단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시장 기대와 달리 ‘신규 비트코인 매입’은 없다고 못 박았다. 행정명령에는 “미국 정부는 민형사상 자산 몰수 또는 벌금으로 수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추가적인 비축 자산을 취득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미국 재무·상무부 장관은 납세자에게 추가 비용을 부과하지 않는 선에서 비트코인 취득을 위한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당초 외신에선 트럼프 행정부가 비트코인을 신규 매입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빗나간 것이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전략 비축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진의에 대해 의심쩍어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정부가 납세자들이 낸 혈세로 가상화폐 투자에 뛰어든다면 일부 '큰손'들만 이익을 보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적지 않다고 보도했다. 취임 전부터 미국을 가상화폐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행정명령을 통해 가상자산 전략 비축 추진을 지시했다. 미국 정부가 비축할 대상으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카르다노가 지목됐다. 미국이 가상화폐에 투자할 경우 시가총액 1·2위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포함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더라도, 리플과 솔라나, 카르다노까지 비축하겠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백악관이 리플과 솔라나, 카르다노 비축을 발표한 배경으로 행정부의 인공지능(AI)·가상화폐 정책을 총괄하는 차르로 임명된 데이비드 색스를 지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가상화폐 투자 목록이 색스가 행정부 합류 전에 투자했던 가상화폐 펀드 구성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세운 비트코인 전략자산 비축 계획은 가상화폐 역사상 최악의 ‘사기’ 행위에 불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비트코인은 다른 전략자산과 달리 활용도가 낮고 실질경제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명분이 부족한데다 국가 부채를 늘리는 등 부작용만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논평을 내고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비축해야 할 필요성은 전혀 없다”며 “이러한 생각은 사기에 불과해 보인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시세는 11월 초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승리한 뒤 현재까지 50% 이상 상승했다. 한때 사상 처음으로 주요 거래소에서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 캠페인에서 비트코인을 미국 전략자산으로 비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가상화폐 규제 완화를 비롯한 우호적 정책을 공약으로 앞세웠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당선인이 현재까지 내놓은 실제 계획은 오직 미국 정부가 범죄와 관련해 압류한 비트코인 물량을 팔지 않고 유지하는 데 그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미국 의회에 정부가 비트코인 물량을 추가로 매입하도록 하는 법안도 발의되어 있지만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뒤 법제화 절차가 추진될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이 석유와 같은 미국의 다른 전략자산과 비교할 때 차이가 크다고 덧붙였다. 미국 정부 차원에서 비축하는 전략 자산은 경제활동 및 안보에 중요하거나 매각을 통해 일자리 창출, 인플레이션 및 금융시장 안정화 등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비트코인은 산업용으로 쓰임새가 없고 실질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도 없어 전략자산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들이 미국 정부 전략자산 비축에 따른 가치 상승으로 수혜를 보는 반면 악영향은 훨씬 큰 범위에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물량 확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국가부채를 늘리거나 자금 유동성을 키워 인플레이션 및 달러화 약세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의 큰 시세 변동성을 고려한다면 정부 차원에서 가치 하락에 상당한 리스크를 안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가 특정 정부나 단체의 통제를 받지 않는 ‘탈중앙화’를 앞세웠던 반면 이제는 정부의 개입에 큰 영향을 받는 역설적 상황에 놓여 있다고 바라봤다. 미국 정부의 전략자산 비축은 이러한 현상을 더 심화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미국의 세금을 가상화폐 시장에 끌어들이는 것은 수많은 국민을 리스크에 빠뜨릴 수 있다”며 “비트코인 전략자산은 역대 최악의 사기에 불과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글로벌이코노믹


  1. 비트코인 1억2000만원선 위태…엑스알피로 바뀐 리플 3100원선, 도지코인 250원선 거래
    비트코인/뉴시스 그래픽 10일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1억200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10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 거래일 대비 3.14%(391만2000원) 하락한 1억2086만4000원에 거래되고 ...
    Read More
  2. "XRP 대규모 거래 급증 포착" ...엑스알피(리플) 코인 급등할까?
    국제뉴스
    Read More
  3. 트럼프 암호화폐 전략비축 "시세 조작" …백악관
    백악관 크립토 정상회담 5대 암호화폐 "비트코인 리플 카르다노 솔라나 이더리움" 트럼프 대통령 아들 트럼프 주니어/사진=로이터 트럼프 전략자산 5대 암호화폐 발표 "시세 조작 의혹" … 미국 의회 "비트코인 내부자거래 특별조사" 리플 ...
    Read More
  4. "암호화폐 서밋 별거 없네" 리플 2% 하락, 2.33달러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기대했던 백악관 암호화폐 서밋에서 획기적인 발표가 없자 리플 등 대표적인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코인)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9일 오전 7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
    Read More
  5. 머스크가 워싱턴 간 사이…테슬라 주가 7주 연속 하락
    美 대선일 이후 최저 수준…상장 15년 만에 최장 하락 고점 대비 시총 1천조원 증발…머스크 정치적 활동 우려 커져 테슬라 불매 시위 [디카투르(조지아)=EPA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7주 연속 하락했다. ...
    Read More
  6. 트럼프, 첫 암호 화폐 정상회의 주재 “선도국 유지"
    3월 7일 금요일 워싱턴에서 열린 백악관 암호화폐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했다. [사진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암호 화폐 정상회의’에서 미국을 암호 화폐 선도국...
    Read More
  7. 트럼프 "비트코인 팔지 마라" 왜?…美 육군 기지와 관련 있나
    美 백악관 정상회담서 행정명령 서명 약 20만개 전략적 비축금 전환 선언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비트코인 [사진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 계획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서...
    Read More
  8. 美 가상자산 비축 공식화…추가 매입 계획은 없어 시장은 실망 매물
    비트코인 한때 8.5만달러 아래로 전략 비축 발표 관련 시장 실망감 국내 5대 거래소 거래대금도 급락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가상자산 비축을 공식화했다. 단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추가 매입 계획이 없다...
    Read More
  9. 테슬라 주가 트럼프 당선때로 돌아갔다, 머스크가 불확실성 키워
    머스크 정치 활동으로 테슬라 반감 커지고 판매도 부진 예상 월가 테슬라 목표주가 기존 목표가보다 낮춰잡아 대표적 테슬라 강세론자 웨드부시는 목표주가 550달러로 상향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테슬라 공장에 테슬라 신차들이 출...
    Read More
  10. 8일 금시세 및 가상화폐시세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금과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금은 여전히 높은 금시세를 유지하며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금이 오래전부터 안전자산으로 인식되어 온 덕분이다. 이러한 인식 덕분에 많은 사람들...
    Read More
  11. 코인거래액 14.0% 증가… 비트코인·도지코인·리플 XRP·파이코인 하락세
    코인마켓캡의 데이터에 따르면 3월 8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의 최근 24시간 거래대금은 7조 3,7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 대비 9,057억 원 증가한 14.0% 상승한 수치다. 거래소...
    Read More
  12. 트럼프 "비트코인 추가 보유 모색…단, 납세자 부담 없어야"
    행정명령 서명 이어 백악관서 디지털 자산 서밋 행사 재무장관 "美 기축통화국 유지에 스테이블코인 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 서밋에서 암호화폐 총재 데이비드 색스(...
    Read More
  13. 트럼프 美대통령, 비트코인 국고 비축 행정명령 서명
    몰수 비트코인 20만개, 美 국고에 예치키로 데이비드 색스 "비트코인 현금화 계획 없다" "국민에 비용 전가 없이 BTC 더 사들일 수도" 디지털자산 업계 거물과 함께 하는 사상 첫 디지털자산 업계 간담회 '크립토 서밋'을 하루 앞두고 도...
    Read More
  14. 파이코인 시세 5% 하학 ... '비트코인 비축안' 넘고 2달러 뚫나
    Read More
  15. 트럼프 전략비축 행정명령 성명했는데…비트코인 시세 급락 이유는
    ▲비트코인 시세(사진=AF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화폐를 전략 비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비트코인 등의 시세가 급락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인공지능(AI)·가상화폐 차르는 6일(현지시간)...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