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마켓캡에 따르면 3월 19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대금이 4조 7,528억원으로 집계됐다.
출처 = 픽사베이, 코인
이는 전일 대비 8,942억원 증가한 수치로, 23.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거래소별 비중을 살펴보면 업비트가 2조 9,643억원으로 전체 거래량의 62.4%를 차지했으며, 빗썸은 1조 6,909억원(35.6%)을 기록했다. 이어 코인원 785억원(1.7%), 코빗 191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시장 심리를 반영하는 두나무 UBCI 인덱스의 공포·탐욕 지수는 33.74로 공포 단계에 머물렀다. 이는 전일 대비 2.63포인트 하락했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6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는 투자 심리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 요소가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 코인 순위에서는 비트코인이 2,361조 5,136억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이더리움이 334조 4,134억원으로 2위, 테더가 207조 8,365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리플(XRP)은 190조 5,930억원으로 4위에 올랐으며, 이어 비앤비(129조 7,090억원), 솔라나(92조 1,374억원), 유에스디코인(85조 2,444억원), 도지코인(35조 8,261억원), 에이다(35조 4,232억원), 트론(32조 5,54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의 3월 18일 기준 시세는 1억 2,065만원으로, 전일 대비 215만원 하락하며 1.75%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최근 50일간 최고가는 1월 29일 1억 5,886만원, 최저가는 3월 10일 1억 1,748만원이었다. 현재 시세는 3월 10일 기록한 최저가 대비 2.7% 상승한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2,805,000원으로 전일 대비 13,000원(0.46%) 하락했다. 리플(XRP)은 시가총액 190조원을 기록하며 시장 내 주요 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잡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