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만은 모아줘야지” 지드래곤, CL·조세호와 뒤풀이 현장 공개

by 댕댕이 posted Apr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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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8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펼쳐진 뒤풀이 현장 라이브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 31일, 지드래곤은 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드래곤 뒤풀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영상에는 콘서트 직후 식당에서의 자유롭고 유쾌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무대 위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놓은 채, 지드래곤은 소주병을 들고 분위기를 이끌었고, 엑소 멤버에게 ‘으르렁’이라며 케이크에 꽂힌 초의 불을 코로 끄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TOO BAD’에 맞춰 춤까지 춰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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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끈 건 투애니원 CL의 깜짝 등장. 지드래곤이 “이번 콘서트에 왜 나오셨죠?”라고 묻자 CL은 “제가 나오고 싶었습니다!”라고 웃으며 외쳤다.

이에 지드래곤은 “댓글 10만명은 모아줘야지”라며 팬들과의 소통 욕심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자리엔 개그맨 조세호도 함께했다. 지드래곤과의 티키타카 만담이 이어졌고, 조세호는 “양배추를 버리고 여기 고기 먹으러 왔다”며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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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즉석에서 조세호의 그룹 ‘조남지대’의 신곡을 틀어주며 홍보까지 지원, 현장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지드래곤은 벽에 직접 사인을 남기며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GD 감성을 그대로 보여줬다.

한편 지드래곤의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는 지난 3월 29~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양일간 6만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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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드래곤 SNS

 

체감온도 영하 5도에도 관객과 아티스트 모두 무대를 뜨겁게 채웠고, 지드래곤은 “무대와 삶의 경계를 허무는 여행”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뒤풀이 영상은, 무대 위 아이콘이 아닌 ‘사람 권지용’의 진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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